소림사전기 : 대막영요 (하) 47화
죽은 줄 알았던 지혜는 오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시 호수 가운데 앉아 있다가 오독에게 제자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하러 간다. 노서와 노귀는 서로 돈을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상자에 돈은 없고 돌덩이만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급시우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급시우를 죽이러 간다. 급시우는 아의와 철면청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기련 삼총사에게서 벗어나지만 곧 사로잡히고, 기련 삼총사는 돈을 내놓으라며 급시우를 압박하는데...
감독: 도효
출연: 조준, 유가휘, 계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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