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전기 : 대막영요 (중) 35화
팽이처럼 도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들의 신이라는 유목민 조상의 예언에 따라 오독은 유목민의 신으로 대접받고, 유목 공주의 목욕하는 장면을 본 사람은 부마가 된다는 풍습에 따라 지혜는 유목 공주의 부마가 될 처지에 놓였다. 하 장군은 동료였던 상관운비의 아들인 지광(상관앵)에게 아버지 상관운비의 유품인 칼을 보여주며 서로천회에 들어와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대업을 이루자고 회유하는데...
감독: 도효
출연: 조준, 유가휘, 계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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