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전기 : 대막영요 (중) 26화
소림 제자들은 급시우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 싸우지만 급시우의 무기인 쇠 팽이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급시우는 빙옥에게 앵화와 따로 서로천회로 가야 한다고 얘기하며 자신은 서로천회와 명나라 복원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급시우의 쇠 팽이를 이길 방법을 궁리하던 지명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앵화 낭자를 구하기 위해 왕릉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던 중 도망치는 왕릉 노동자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감독: 도효
출연: 조준, 유가휘, 계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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