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 72화
제갈량은 두번째 출사표를 후주에게 보내 30만 대군을 받아 가정으로 가는 관문인 진창성을 공격하나 쉽게 넘지 못한다. 제갈량이 답답해 하던 중 강유가 조진을 잡을 계책을 내놓고 비요는 항복서를 보고 사곡으로 가려는 조진을 막아선다. 조예는 사마의의 말대로 황명으로 수성하라는 조서를 내리고 조진은 조서가 사마의의 뜻임을 알고 매우 불쾌해 하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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