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 66화
맹획은 세번째 공격을 감행하지만 실패해 또다시 붙잡히고 도망치던 맹획은 영채마저 빼앗기자 자신의 근거지로 돌아간다. 맹획이 부락민에게 수십만의 군대를 빌려 서이하로 오자 직접 살펴본 제갈량은 일단 촉군에게 후퇴하라고 한다. 촉군의 진지가 텅빈 것을 발견한 맹획은 후퇴했다 여기고 강을 건너 촉군을 뒤쫓아 공격을 감행하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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