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 65화
후주(유선)가 조비와 손권이 공격할 것을 걱정하자 제갈량은 방비해 두었다 아뢰며 남정을 떠난다. 제갈량은 영창에 입성해 남왕 맹획이 보낸 병사와 일전을 치뤄 동도나와 아회남을 사로잡은 뒤 예물을 주어 놓아 보낸다. 제갈량은 공격을 감행한 맹획을 용병술로 사로잡아 맹획이 불복한다고 대답하자 말을 주어 놓아 보내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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