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 62화
동오를 치려는 유비를 제갈량과 신하들은 막으려 하지만 장비를 만난 유비는 뜻을 굽히지 않고 출정을 선포한다. 장비가 3일안에 갑옷등을 흰색으로 바꾸지 못하면 죽인다 하자 범강과 장달은 취해 잠든 장비를 죽이고, 수급을 손권에게 가져간다. 유비는 두 아우의 복수를 위해 대군을 이끌어 동오로 향하고 손권이 대책을 묻자 장소는 조비에게 원군을 청하라 하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 전체회차
- 추천
- 삼국지 (상)
- 삼국지 (중)
- 삼국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