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 61화
조비는 문상을 오지 않는 조식에게 문책관을 보내고 조식은 울분을 술로 달래며 문책관을 때려서 돌려보낸다. 조비는 조식을 잡아들여 일곱 걸음안에 시를 지으라 하고 조식은 '칠보시'를 읊으며 형제의 다툼에 눈물 흘린다. 헌제는 대신들의 협박에 조비에게 양위한다는 조서를 쓰고 조비가 기뻐하며 조서를 받으려 하자 사마의가 막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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