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중) 44화
주유는 화려한 집과 보물들로 유비를 현혹해 붙잡아 두고 유비가 돌아오지 않자 관우와 장비는 초조해 제갈량을 찾는다. 유비가 만나주지 않자 조자룡은 세번째 금낭을 얼고 조자룡은 두번째 금낭을 열어 유비에게 형주의 위급함을 알리고 유비가 헤어짐에 아쉬워 하자 손상향은 같이 떠나겠다 한다. 제례를 핑계로 유비부부는 강변으로 향하고 뒤늦게 이 소식을 들은 손권은 추격대를 보내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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