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철교삼 (하) 33화
위 대인은 소순자의 묘에 참배하며 보지림 제자들을 안심시킨다 안청난은 철교삼을 만나 소순자의 독을 듣고 더욱 혼란스러워한다 위 대인은 나계보에게 철교삼의 안건으로 합동 심문을 열자고 하고 안청난은 혜풍당과 철교삼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심문이 시작되자 나계보는 철교삼을 두비를 죽인 범인으로 몰고 안청난은 왕표의 가증스러움에 철교삼을 돕기로 나서는데...
감독: 손수배
출연: 석소룡, 채문정, 정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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