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좋으면 맑은 날인 거야 (하) 35화
팡첸의 생일 날, 모페이도 팡첸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 곳에서 밍쉬안과 마주치고, 자신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줄 알았던 선물의 주인공이 팡첸임을 알게 되는 모페이. 배신감을 느낀 모페이는 밍쉬안에게 크게 화를 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한편, 모페이와 밍쉬안의 관계를 알게 된 팡첸은 가슴이 무너질 것 같지만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데...
감독: 황천인
출연: 장한,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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