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판관 포청천 Part 6 111화
"부명철의 만행을 안 부태군은 눈물을 삼키며 자기 손으로 부명철을 심판대에 세우고, 부명철은 자신의 방탕함 때문에 빚을 갚고자 완씨 가문의 재산을 노리고 살해한 것을 인정한다. 결국 부명철은 작두형에 처해지고, 완유는 장중해를 구해준 어르신의 도움으로 시력을 회복한다. 장중해는 괴물 같은 자신의 모습을 완유에게 보여주기 싫어하지만, 결국 완유의 진심과 사랑에 감동하게 되는데... 삼 년에 한 번 있는 경시를 앞두고 절에서 열심히 학문에 정진했던 이문겸은 집으로 돌아온다. 한편 그동안 어머니와 아내 몽옥을 의형인 조존례가 잘 돌봐줬다는 얘기에 조존례를 찾아가고, 모든 방면에서 우수한 조존례에게 남모를 질투와 시기를 느낀다. 결국 인사차 방문한 처가댁에서도 무시를 받자 그는 더욱 승부욕이 발동하는데..."
감독: 담예현
출연: 금초군, 여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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