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쌍교전 (하) 39화
부언신은 비적과 내통했다는 오명을 쓰자 회근의 계략대로 병권을 내놓고 고향인 진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강소는 설영에게 실권을 요구하지만 재차 거절당하고, 금잔과 옥잔은 강소와 설영 사이에 오해를 풀어주려고 두 사람이 만날 자리를 마련한다. 설영은 회근이 도발하자 친히 출정하다가 습격을 받아 실종되고, 강소는 대신들을 위협하며 자신이 황위에 오르겠다고 선언하는데...
감독: 남지위, 황가휘
출연: 이치정, 맹자의, 이예동, 왕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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