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쌍교전 (하) 30화
설영이 귀비와의 첫날밤인데도 귀비의 처소를 찾지 않지만 귀비인 조완아가 부옥잔에게 불평 한마디 하지 않자, 부옥잔은 오히려 조완아를 의심한다. 그런데 조완아의 처소에서 황궁에서 금지된 위패가 발각되자, 조완아는 위패를 들고 부옥잔을 찾아와 살려달라고 빈다. 부옥잔은 조완아를 가엽게 여겨 도와주지만, 조완아의 속셈은 따로 있었는데... 한편 부언신은 강소를 찾아서 자신을 죽이려 한 이유를 묻고, 강소의 오해를 풀어주는데....
감독: 남지위, 황가휘
출연: 이치정, 맹자의, 이예동, 왕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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