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판관 포청천 2부 47화
추낭은 포청천의 행렬을 가로막던 중 쓰러지고 포청천의 사가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하소연한다 황 어른은 옆집 사는 장송덕과 인사를 나눴단 이유로 추낭을 멸시하고 천대하지만 추낭은 꿋꿋이 견딘다 어느 날 추낭은 장삼의 유인계에 속아 욕보일 뻔 하고 대호는 추낭에게 사실대로 말하라며 죽이려 드는데...
감독: 손수배
출연: 금초군, 하가경, 유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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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판관 포청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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