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 2011 (하) 36화
조상은 포증을 찾아와 형부에서 수사를 시작했다고 알리지만 포증은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전조는 공손책이 돌아와 결백을 밝히지 않으면 포증이 공범으로 처형된다는 소식을 듣고, 포증의 반대를 뿌리치고 다시 공손책을 찾으러 간다. 왕연령과 팔왕은 포증을 살릴 방법을 강구하려 하지만, 오히려 당사자인 포증은 담담하게 현실을 받아들인다. 오혜낭은 은행에게 자신이 전조를 처리하지 못할 경우 공손책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은행은 공손책을 데려가 기억을 찾아주겠다고 말하는데...
감독: 범건공
출연: 금초군, 하가경, 범홍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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