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당돈설리 (하) 37화
리위빙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곧바로 깨어나지 못하고, 탕쉐는 리위빙의 곁을 지키며 휴대폰을 꺼둔 일을 자책한다. 장스자는 탕쉐에게 빙당돈설리라는 리위빙의 SNS 부계정을 보여주고, 게시글을 읽던 탕쉐는 리위빙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짓는다. 한편, 쉬 감독이 엑스드래곤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겠다고 하자, 장스자와 팀원들은 불만을 표출하는데...
감독: 주예빈
출연: 오천, 장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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