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공정춘욕만 : 황제의 봄 (하) 34화
장경과 몰래 도망가려다 자객으로 몰린 운초는 그만 병사들의 화살에 맞아 세상을 떠나게 되고, 장경 역시 병사들에게 붙잡힌다. 장경이 자신의 오라버니임을 알게 된 임랑은 용약과 떠나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황제 곁으로 돌아오고, 장경을 풀어달라고 황제에게 간청한다. 임랑은 장경을 찾아가 자신이 죽은 줄 알고 있던 량아라는 사실을 얘기하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남매의 정을 확인한다.
감독: 오금원
출연: 류개위, 정솽, 장빈빈
- 전체회차
- 추천
- 적막공정춘욕만 : 황제의 봄 (상)
- 적막공정춘욕만 : 황제의 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