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공정춘욕만 : 황제의 봄 (하) 25화
황제는 태황태후의 충고대로 임랑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임랑은 내심 황제가 오기를 기다린다. 태후는 황제와의 술자리를 마련해 단빈에게 황상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지만 술에서 깬 황제는 반지만 놓고 다급히 단빈의 처소를 떠난다. 황제는 기우제를 위해 황궁을 비우게 되자 혜비를 찾아가 임랑을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고 자존심이 상한 혜비는 황제의 선물을 집어던진다.
감독: 오금원
출연: 류개위, 정솽, 장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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