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적리미 (하) 34화
관전레이는 새벽에 식당에 갔다가 식당 주인과 시비가 붙고 폭행을 휘둘러 경찰서로 간다. 가족이 경찰서로 불려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관전레이는 정신을 잃는다.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관전레이는 살기 싫다면서 가족이 보는 앞에서 링거를 빼려고 하고, 관융녠과 류슈치는 그런 그를 말리려고 애쓴다. 반면, 관위칭은 관전레이에게 화가 나서 난리 치는 관전레이를 말리지 않는데...
감독: 반월
출연: 동려아, 동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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