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적상우, 최후적별리 (상) 19화
옌진이 6년 전 살인사건 용의자로 법정에 섰으며, 옌선의 변호로 무죄를 판결받았단 소식이 인터넷에 퍼지며 여론이 또 한 번 시끄러워지고, 결백을 입증할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한 옌선은 골머리를 앓는다. 병원에서 무사히 퇴원한 청루이민은 류웨이가 과거 마약 수사팀의 일원에게 마약 제조법을 얻어냈다는 정보를 듣고 6년 전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음을 눈치챈다. 한편, 옌선은 지샤오어우에게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3분의 1의 임시 점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는데...
감독: 조역문
출연: 임경신, 개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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