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해상목운기 시즌3 : 전쟁의 서막 21화
목여삭은 단 왕조 병권의 상징인 벽천검을 목운한에게 넘겨주고, 1천 명의 기병만 데리고 혁란군 본진을 향해 출병한다. 황제 목운근은 목운생과 후계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고, 영학청이 한 목운생에 대한 예언을 믿지 않는다고 한다. 목운합과는 한주로 떠나기 전에 대신들을 불러 연회를 열려 하고, 남고월리는 목운란에게 얼굴의 상처를 보여주는데...
감독: 조순
출연: 황헌, 두효, 주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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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해상목운기 시즌3 : 전쟁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