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해상목운기 시즌3 : 전쟁의 서막 10화
대신들은 황제에게 조정에 나타난 목운생을 죽이라 청하고, 황제 목운근은 아들까지 죽일 수 없다며 칼을 거둔다. 남고월리는 난옥아를 도와 당당하게 목운덕에게 맞서지만, 방에 홀로 남게 되자 목운합과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린다. 목운생을 찾아온 목운덕은 죽이러 왔다며 칼을 겨누지만, 이내 진짜 찾아온 목적을 말하며 목운생을 설득하는데...
감독: 조순
출연: 황헌, 두효, 주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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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해상목운기 시즌3 : 전쟁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