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해상목운기 시즌2 : 천하의 주인 30화
목여한강은 목운생의 부탁대로 소어응을 황궁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한주의 목운엄상은 갑자기 군영에서 자취를 감춘다. 석풍화엽은 살탄 석풍소혁과 함께 과부족의 지하 제단을 찾아오고, 석풍소혁은 설랑왕의 심장을 써서 과거를 보여준다. 3백 년 전, 한주의 여덟 부족은 함께 목여철기에 맞설 준비를 하고, 황극경천파의 영우봉은 철왕검에 저주를 거는데...
감독: 조순
출연: 황헌, 두효, 주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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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해상목운기 시즌2 : 천하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