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가진 여인 미월전 (하) 61화
미주는 왕자들을 부른 후에 일부러 복숭아 하나를 장차 왕이 될 사람에게 주겠다며 분란을 조장하고, 이 과정에서 영화가 영회를 칼로 찔러 죽인다. 미월의 생활은 점점 안정을 되찾아가고, 도윤이라는 대갓집에서 금화 200냥의 대가로 혼례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받는다. 한편 황헐은 시장 한 복판에서 두약꽃이 수놓인 천을 내걸고 미월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결국 영직과 극적으로 만나게 된다.
감독: 정효룡
출연: 손려, 황헌, 장보, 류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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