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 개봉부전기 (중) 34화
청여는 태후에게 주아와 황제의 일을 얘기하고 태후는 하회민을 중용하란 태비에게 정곡을 찌르는 경고를 한다.한편 장자옹이 끝까지 입을 열지 않자 고민에 빠진 포증을 대신해 우유는 장자옹을 심문하러 갔다가 도리어 설득당하고 포증은 장자옹과 진세미가 한편이 됐다는 사실에 의아해한다. 황후는 황제와 자신은 국고를 아끼려 절식하는데 흥청망청 돈을 쓰는 태후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장자영은 장동을 이용해 장자옹의 입을 열게 할 생각이지만 왕조와 마한이 방심한 틈에 장동은 또 누군가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감독: 정화
출연: 황유덕, 장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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