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량서생 (하) 23화
설문희와 풍승준의 조는 뇌택신이 0점을 받고 설문희가 손을 다치는 등 불리한 상황에 놓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내 우승을 거머쥔다. 목소만은 설문희를 응원하다가 한승지의 부친인 한 별가의 눈에 띄어 준비한 공연도 못 하고 학당에서 쫓겨난다. 우낙훤을 비롯한 설문희와 풍승준 조의 조원들은 다 함께 우승을 축하하러 나가지만, 설문희는 다친 손을 핑계로 빠져나와 목소만을 찾아가는데...
감독: 지뢰
출연: 국정의, 송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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