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령일야 (하) 36화
보하이에게 정체가 탄로 난 모난은 링링치를 데리고 부둣가로 향한다. 모난은 링링치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는 한편 보하이를 유인해 미리 프로젝터를 설치해둔 컨테이너에 가두고 불이 난 것처럼 연출해 보하이를 위협한다. 한편, 모난이 스파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화자 직원들 모두 모난을 비난하지만 보니는 끝까지 모난을 감싸도 도는데...
감독: 금사
출연: 디리러바(적려열파), 등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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