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령일야 (상) 8화
보하이의 조수로 출근하게 된 링링치. 회사를 그만두겠다던 링링치가 대표 조수가 되어 돌아오자, 직원들은 이를 두고 뒤에서 수군대기 시작한다. 보니를 향한 남직원들의 구애는 멈출 줄을 모르고, 모난은 보니에게 사귈 마음이 없다면 어장관리도 적당히 하라며 충고한다. 링링치는 회사에서 일부러 잘리기 위해 보하이의 심기를 건드릴 만한 행동을 골라서 하지만 보하이는 오히려 즐거워한다. 링링치는 보하이와 말싸움을 하던 중 대작 작가에 대한 얘기를 흘리고 둘의 대화를 몰래 엿듣던 스지가 이를 원광치에게 전하는데...
감독: 금사
출연: 디리러바(적려열파), 등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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