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밀약 (하) 30화
도신을 붙잡은 하요가 백리홍훤이 랑족에게 보내는 서신을 증거로 역적이라 몰아붙이자 도신은 혼자 한 짓이라며 죄를 떠안는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황제에게 실망한 백리홍훤은 참아왔던 말을 내뱉고, 이에 분노한 황제는 반역죄로 진북후부의 몰살을 명한다. 명야풍은 백리홍훤의 처형 소식을 홍습에게 숨기려 하지만, 파음이 홍습을 찾아가 백리홍훤이 공개 처형될 거라고 말해주는데…
감독: 호요지
출연: 오뢰, 송조아, 왕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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