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협객행 2017 (하) 30화
협객도의 두 도주는 무림 인사들을 무공의 비급이 있는 석실로 안내한다. 또한 떠나고 싶으면 언제든 떠나도 좋다고 하지만 무림 인사들은 삽시간에 무공 연마에 빠져 아무도 떠나려 하지 않는다. 개잡종은 백자재에게 돌아가자고 조르다가 어쩔 수 없이 혼자 잃어버린 어머니의 소식을 찾아 나선다. 낮잠을 자던 개잡종은 앵무새 소리에 끌려 숲속으로 들어가고, 신선처럼 보이는 두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감독: 장기중
출연: 채의달, 장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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