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협객행 2017 (하) 17화
장삼, 이사는 개잡종에게 독이 완전히 흡수되기 전까지는 내공을 쓰지 말라고 경고하고 떠난다. 장락방에 돌아온 개잡종은 자신으로 인해 장락방이 곤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흑백쌍검을 걱정한다. 그때 흑백쌍검은 실제로 기습 공격을 당하거나 선물 공세를 받는 등, 곤란한 상황을 겪는다. 한편 장삼과 이사는 무당파 천허 도장에게 영패를 전한 후, 정불사를 찾아온다. 정불삼은 자신이 아닌 정불사만 초대한다는 이야기에 화를 내는데...
감독: 장기중
출연: 채의달, 장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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