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첨처 27화
전칠은 만홍과 함께 절도사관으로 달려가 죽어가는 기형을 기적적으로 살려내고, 기형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절도사관을 떠난다. 기 부인은 과거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떠올리며 후회에 휩싸이고, 불단 앞에서 기도를 올리며 참회한다. 기정은 정소봉과 술잔을 기울이며 전칠을 향한 마음을 털어놓고, 정소봉은 기형을 끌어내리고 절도사 자리를 빼앗으라며 기정을 부추기는데...
감독: 가한진
출연: 손천, 황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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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칠은 만홍과 함께 절도사관으로 달려가 죽어가는 기형을 기적적으로 살려내고, 기형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절도사관을 떠난다. 기 부인은 과거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떠올리며 후회에 휩싸이고, 불단 앞에서 기도를 올리며 참회한다. 기정은 정소봉과 술잔을 기울이며 전칠을 향한 마음을 털어놓고, 정소봉은 기형을 끌어내리고 절도사 자리를 빼앗으라며 기정을 부추기는데...
감독: 가한진
출연: 손천, 황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