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14년 (하) 36화
"당범은 폭발현장에서 타아랍과 아랍사를 구해야 한다고 이성을 잃고 날뛰고, 말리는 수주에게 다시는 보지 말자고 절교를 선언한다. 결국 당범은 집을 나와 술로 날을 보내고, 수주는 죄책감으로 피폐해져 점점 상태가 이상해지는데... 왕식은 성화제에게 폭발 사건이 고안 군주의 부마인 왕헌과 관련 있다고 보고하고, 성화제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사건 해결에 집중하라고 명하는데... "
감독: 왕효휘, 성룡
출연: 관홍, 부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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