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하) 44화
여치의 방문으로 시간이 지체된 탓에 한신이 장량의 침으로도 되살아나지 않자 전소방은 필사적으로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소하와 작별인사를 나눈 한신 일행은 염미도로 가기 위해 바닷가로 향하고, 한신은 호위무사가 된 묵무에게 예영검을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소하와 묵무의 도움으로 예영검을 싣고 바다로 나간 한신 일행은 염미도에 예영검을 쏘려던 찰나 창해객을 비롯한 한나라군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감독: 정앙국
출연: 구호, 해령, 교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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