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연의 (중) 37화
2021-01-14 45분 15세이상관람가

나성은 꾀병으로 북평왕부를 벗어나려다가 왕비에게 속내를 들키게 되지만 왕비는 그런 나성의 뜻을 존중하여 이를 눈감아준다. 한편, 수양제의 명으로 운하를 감독하게 된 마숙모는 방을 내걸고 공사를 맡을 인재를 초빙하고 은거해 살던 이밀이 나서서 공사를 총괄하게 되는데 설계도에 장안이 아닌 진서에서 운하가 시작되자 우문화급은 불 같이 화를 내며 마숙모를 추궁한다. 설계도를 통해 이밀의 의지를 눈치챈 소황비는 이밀을 몰래 납치하여 자신의 수하로 삼는데...

감독: 종소웅

출연: 부대룡, 서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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