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율사 (하) 42화
다이시는 린샤오린이 보여줬던 음란 문자를 기억을 토대로 재작성하고, 자오언과의 계약을 철회한다. 분노한 자오언은 모든 커둥의 관계자에게 취안징과의 계약을 해지할 것을 종용하고, 취안징은 큰 위기에 빠진다. 학력위조의 불명예를 안게 된 다이시는 취안징을 떠나고, 뤄빈은 취안징으로 넘어온 마이페이와 남은 사람들과 함께 취안징을 이끌게 된다. 취안징을 그만둔 다이시는 자오언에게 마지막 복수를 하고, 뤄빈과 동료로써의 새 출발을 다짐한다.
감독: 류진
출연: 근동, 남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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