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율사 (하) 34화
2020-12-23 45분 15세이상관람가

룽룽의 변호를 맡은 치란과 뤄치의 변호를 맡은 왕리, 그리고 뤄빈의 갈등은 점점 심화된다. 뤄빈은 지위가 뤄치에게 준 집값을 스스로 변제하며, 소송을 합의로 무마시키려고 한다. 다이시는 펑인의 아들임을 모른 채 펑자하오에게 부모의 이혼 시 재산 분할에 대해 얘기했다가 혼쭐이 난다. 공청회에서 허싸이와 의견 충돌을 했던 허싸이의 부친 허자이는 결국 숨을 거두고 만다. 한편, 마이페이의 할아버지가 치란 일가의 건강 보조품 회사에 사기를 당했다는 말을 들은 다이시는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감독: 류진

출연: 근동, 남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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