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율사 (하) 33화
뤄빈은 출근하자마자 변호사 협회 회장에게 칭찬과 함께 후배들을 위해 강의하라는 제안을 받고, 그 모습을 본 허싸이는 화를 낸다. 사무실에 들어간 뤄빈은 란훙이 퇴사한 사실과 란란이 누나 뤄치를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혼자만 몰랐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뤄빈은 다이시에게 룽룽을 조사해서 고소를 취하할 수 있도록 설득하라고 시키고, 뤄빈은 지위의 계속되는 연락에 자리를 마련한다. 지위를 만난 후 누나 뤄치를 찾아간 뤄빈은 고소를 취하하라고 설득하지만, 뤄치는 본인 변호사와 얘기하라며 뤄빈을 돌려보내는데...
감독: 류진
출연: 근동, 남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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