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율사 (하) 32화
펑인은 뤄빈을 찾아와 두페이의 무죄 변론을 부탁하고, 뤄빈은 공청회를 통해 감형을 받을 계획을 꾸린다. 공청회 당일, 허싸이는 아버지인 허자이 변호사를 보고 긴장하여 화장실로 뛰어가고, 두페이는 뤄빈에게 공청회장에 들어가기 싫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상하이로 떠나기 전 뤄빈의 사무실에 들른 란훙은 서랍에서 지난 청첩장을 발견하고, 지난 일들을 떠올리며 생각이 많아지는데...
감독: 류진
출연: 근동, 남영영
- 전체회차
- 추천
- 정영율사 (상)
- 정영율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