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율사 (하) 30화
다이시는 뤄빈의 허락도 없이 리리에게 변호사 서한을 발송하고, 뤄빈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리리의 사건을 맡지만 대질 협상에서 리리의 거짓말이 들통나고, 뤄빈은 좋게 협의할 것을 제안한다. 리리는 뤄빈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로펌을 상대로 고소하고, 펑인과 뤄빈은 의견 차이로 심하게 다툰다. 란훙은 뤄빈에게 다이시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다이시는 자신 때문에 곤란해진 뤄빈을 위해 리리를 찾아가 중재를 요청하는데...
감독: 류진
출연: 근동, 남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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