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정황제 (하) 32화
옹정제는 하남에 들러 전문경을 위로하고 홍수 방재 작업에 매진하도록 힘을 실어 주고는 곧장 이위가 있는 강소 지역으로 이동한다 이위는 옹정제의 명령대로 인두세를 폐지하고 탄정입묘를 추진하기 위해 백성이 알아듣기 쉽도록 자신의 말투를 그대로 써서 방을 붙인다 자신의 수하 관원들이 새로운 세법에 반발하며 명령에 따르지 않자 이위는 관원의 약점을 잡으려고 뒷조사를 하는데…
감독: 호매
출연: 당국강, 초황, 왕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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