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의 정무문 (하) 16화
처형당할 위기에 놓인 곽원갑과 제자들은 시민들과 손 도움으로 무죄 석방되고, 오카모토는 법정에 서게 된다. 마침내 다케다 유키오는 상해의 대부분 공장을 인수하고 채육근과 다케다 유키오에게 더 이상 동업은 않겠다고 선포한다. 한편, 유미는 진진과 떼어놓기 위해 부친이 자객까지 보내자 결국 부녀의 연을 끊고 진진을 따르기로 하는데......
감독: 진목승
출연: 견자단, 만기문, 임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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