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여고 3화
주생진은 최시의가 자신의 서재에서 깜빡 잠들자 시의를 담요로 둘러싸 방으로 옮겨주고, 그 일을 알게 된 시의는 자책하며 처소에 틀어박혀 반성한다. 황제 유휘의 글벗으로 황궁에서 지내게 된 광릉왕 유자행은 황제 대신 매 맞고 아끼는 것은 잃는 등 태후에게 온갖 핍박을 받는다. 시의가 남진왕부에 들어온 후 처음으로 출정을 가게 된 주생진은 왕부에 혼자 남아 기다리게 될 시의에게 승전보를 약속하는데...
감독: 곽호
출연: 임가륜, 백록, 왕성월, 이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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