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세월 (하) 21화
술자리가 길어지자 주쒀쒀는 기지를 발휘해 시간을 끄는 데 성공하고, 예진옌은 위기에 빠진 주쒀쒀와 판진강을 위해 먼 길을 한달음에 달려간다. 리이판은 장난쑨을 불러내서 결혼에 관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난쑨도 최대한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자기 생각을 이판에게 전한다. 왕융정은 곧 상하이로 돌아가겠다며 주쒀쒀네 집으로 짐을 부치고, 셰훙쭈는 주쒀쒀도 없는 집에 찾아와서 난쑨 할머니께 며칠 묵겠다고 하는데...
감독: 심엄
출연: 류시시, 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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