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맹룡과강 (하) 23화
2020-10-22 46분 15세이상관람가

일본인 승려와 신도가 살해되자 상해의 일본 교민은 중국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상해 대학생들 역시 거리로 나와 항일 시위를 벌이고 노삼웅은 중국이 일본에 사과해야 한다는 선동 방송을 한다. 중일 간 긴장이 고조되며 두영호는 의용군 교관이 되고 섭룡 또한 노안명의 설득으로 의용군에 들어가는데...

감독: 능비

출연: 진국곤, 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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