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맹룡과강 (상) 8화
순천 인력거에 시달리던 직원들이 대거 관두자 장발 인력거는 사업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한다. 방동이 이장발에게 인력거 사업을 넘기라고 하자 이장발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난감해한다. 두영호는 미방의 반대에도 노삼웅을 찾아가고 가족만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감독: 능비
출연: 진국곤, 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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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맹룡과강 (상)
- 신 맹룡과강 (하)
순천 인력거에 시달리던 직원들이 대거 관두자 장발 인력거는 사업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한다. 방동이 이장발에게 인력거 사업을 넘기라고 하자 이장발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난감해한다. 두영호는 미방의 반대에도 노삼웅을 찾아가고 가족만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감독: 능비
출연: 진국곤, 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