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탄 1980 6화
풍경요는 제 밑으로 들어온 허문강에게 이사 자리를 내주고, 조계지 수도 사업의 입찰 건으로 내부가 시끄러워진다. 식수장에서 사람이 죽을 뻔한 일이 발생하자 풍경요에게 신문사 기자가 몰려오고, 허문강은 대학 동창 노추백과 재회하지만, 노추백은 돈과 명예에 눈먼 허문강에게 실망한다. 한편 풍경요에게 앙심을 품은 모리스는 화영창을 시켜서 풍정정을 납치하려고 하는데...
감독: 초진강
출연: 주윤발, 조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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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탄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