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응성당 : 별이 떨어질 때 (하) 22화
야담은 청규에게 오대를 암살하려 하고, 두 사람의 가마를 바꾼 게 조풍이라고 알려준다. 조풍은 믿지 않으려는 청규에게 일부러 모진 말을 해서 떠나보내고, 야담은 제남절에게 몰유정을 맡긴 뒤, 세 번째 신식을 찾아 나선다. 청형은 어느 주루에서 야담의 뒷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발견해 야담에게 보여주고, 야담과 청형은 그림을 그린 사람을 만나러 갔다가 세 번째 신식을 발견하는데...
감독: 주예빈
출연: 진성욱, 이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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