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정황제의 여인 (하) 67화
태후는 숨을 거두면서 아우를 용서하라고 하지만 황제는 끝까지 그럴 수 없다고 버틴다. 릉용이 회임을 하자 황후는 비로 올려달라 청하고 견환은 죽은 미장과 제비, 그리고 다른 후궁들도 품계를 올리자고 제안한다. 이로써 단비는 황귀비, 경비는 경귀비, 릉용은 리비, 녕 귀인은 녕빈, 흔 귀인은 흔빈이 되고 후궁들은 더욱 견환에게 충성한다. 견환은 소윤자가 릉용의 처소에서 가져온 향이 최음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감독: 정샤오룽
출연: 손려, 채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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